<p></p><br /><br />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 "한동훈 당원게시판 조사 중"<br>한동훈 "민주주의, 돌로 쳐 죽일 수 없어"<br>장동혁 "밖에 있는 적 50명보다 내부 적 1명이 더 무섭다"